개인매물 순정입니다.
데려오자마자 케미컬류 다 갈았고
센터에서 안갈아도 된다했지만
그냥 새걸로 싹다 갈고탔어요.
데리고온지는 4달 정도 된거같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일운행하지않았고
평소에 차가있어 날이 좋은날에 탔고
항상 창고에 루브칠 기름칠 세정 닦고 탔습니다.
제꿍 사고이력도 없습니다 녹에 예민해서
방청 항상 스프레이로 관리했어요 바이크 입문하려다가
와이프가 애기가 생겨 아쉽게도 처분하려합니다.
동네마실로 타다보니 5~70사이로만 주행했고
동호회에서 츄동기 탔던분이 진동도 없고
부드럽다고 하셨습니다
보험료도 저렴했습니다.
정말 애지중지 이쁘게 탔습니다.

현시세도 많이 저렴하게 올려놓은 거니
가격문의는 안받겠습니다.

업자분들 x 관리잘하실 분들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