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맘 밤부라이트 슈퍼스타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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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맘 스와들슈프림 텐셀라이트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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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저희가, 하나는 친구가 선물해 줬는데
애기가 싫어해서 거의 안 입혔어요ㅠㅠ
3개월까지 입힐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텐셀라이트는 10회, 밤부라이트는 5회 정도나 입혔으려나요... 이것도 사실 시도 정도라서 중간에 벗긴 적도 많아요...

텐셀라이트에는 안쪽 벨트 부분이랑 어깨 부분에 분유? 얼룩이 살짝 있긴 한데 진짜 유심히 봐야 보이는 정도고, 올화이트라 변색 없도록 삶음세탁 한 번 한 적 있어서 질감이 뱀부라이트보다는 좀 덜 부드러운데 보풀도 없고 상태 좋습니다. 둘 다 너무 상태 좋고 아까워서 안 팔리면 그냥 가지고 있다가 임신한 친구 생기면 줄까도 생각중이라 가격 네고는 안 받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안에 벨트도 있어서 텐셀라이트를 더 추천드리긴 한데 시원한 소재 원하시면 밤부라이트가 더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이 비싸니까 한 번 써 보시고 더 필요하시면 새상품 몇 개 더 구매하셔도 좋은 것 같네요.

개별 구매시 개당 2만 3천 원입니다.
아기가 있어서 동 앞 1층이나 문고리 거래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