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이상의 수령을 갖은 느티나무를 양주시 목공장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낸 수작입니다.
두개의 판상이 좌우로 되어 수석, 화분등 함께 놓을 수 있습니다.
제작된지는 약 25년되었습니다.
집안이나 정원, 중정등이 있으신분이라면 한자리 떡하니 차지하면서 운치와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부자집에 있던것을 당시 150만원에 조르다싶이 해서 겨우겨우 가져왔습니다.
무게는 약 30~40kg사이라 근력있는 분이 혼자들던가 일반성인 둘이서 들어야합니다.
나이가 있어 저는 못 옮기고 구매희망하시는분이 직접 가지고 가셔야합니다. 배송을 해드리지 못하니 약간의 내고 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 경기도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과 의정부시청 중간쯤 건너편 빌라이고 엘베없는 2층집에 있습니다.
집안에 안녕과 평안을 깃들게 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