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티첼리 스텐드카라 블레이져입니다.

회색, 오트,밤색이 오묘하게 블랜딩되어 어떤 하의와도 매치가 잘되어요.

저는 카키색이나 짙은 밤색등과 매치하여 입었는데 고급지고 분위기 있다고 하더라구요.
입었을때 편하면서도 몸에 차르르 붙어 핏이 정말 이뻐오

두껍지 않고 얇은 모직.
가을 내내 잘 입어지고 겨울에는 코트안에 입기도 좋아요.

44~55사이즈까지 이쁘게 맞아요.
상태 좋아요. 최종가 입니다.
안팔리면 제가 입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