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쯤 2만원 주고 샀는데, 날씨가 급 추워져서 1주일 입고 세탁해서 넣어뒀던 옷입니다!
덩치가 커져버려서 사이즈가 안맞아서 급처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55~작은66까지 핏이 가장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욥!! 약간 헐렁헐렁한 느낌으로!
그 이상이신 분들도 착용 가능하되 약간 타이트하게 붙는 느낌 있을 수 있습니다!
길이는 키 170 내외이신 분들께 추천하는 길이입니다만, 164인 저도 굽있는거 신고 입으니까 괜찮았어요!

짐이 늘어가는걸 지양중이라 급처를 최우선으로 놓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네고는 받고 있습니다:)

율리역 ~ 화명역 인근에서 거래 희망해요🥰
가끔 광안리, 서면 나갈 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