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 때 집에서 놀아줬어요 ㅎㅎ
어릴 때는 키즈카페 가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코로나도 있고 각종 전염병도 걱정되고....
그래서 집에서 많이 놀아줬어요.

놀이매트 펴서 그 안에 공 넣어주기도 하고,
아래에 문 열고 닫을 수 있고 공간있는 미끄럼틀 있잖아요~ㅎㅎ
그 미끄럼틀 아래 공간에 볼풀공 채워두고 놀기도 했어요 ㅎㅎ

놀이매트에 담아서 참고용으로 사진 찍어보았어요~
(놀이매트는 아직 다용도로 사용해서ㅎㅎ놀이매트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같은 까사드로잉 제품입니다.)

✔️돌 전부터 갖고 놀 수 있어요.

✔️핑크, 베이지, 화이트, 민트, 퍼플
5가지 색상 50개씩입니다.
(총 250개 구매했는데 아주 조금, 몇 개 없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볼풀공 전용 세탁망 3개도 함께 드려요.

✔️패브릭 망은 300개까지 볼풀공 넣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안 쓸 때는 여기에 보관하시면 돼요.

세척도 되는 제품이라 처음에 구매했을 때 세척하고 사용했어요.
세탁망에 볼풀공 넣어서 울 코스로 세탁하시면 됩니다.

이제 아이가 넘 커가지고.... 볼풀공만으로는 에너지 발산이 안되어서 ㅜ 판매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합니다.
(새 제품으로 다 샀더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세탁이 가능하니, 깨끗한 중고를 추천해요.)

은계파크자이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대면 문고리 거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