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에서 구입한 피페입니다.
피페는 리코더를 플룻화 한 악기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그렇기에 리코더나 플룻, 단소나 소금 등의 악기들 중 하나라도 다룰 줄 안다 하시면 혼자 연습하시는데에도 전혀 무리 없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셔도 정말 쉬운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입이 닿는 악기인만큼 정말 깔끔하게 세척, 소독해서 드립니다.
제 이름이 써져있긴 합니다만 케이스도 물론 같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