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에서 구매한 미니백이에요.
미니백인데, 실용성이 꽤나 좋아서 샀어요.
내부에 칸도 3구역으로 나눠져있고, 뒷편에도 카드 등을 꽂을 수 있어요. 가성비 갑!

소가죽이고, 기스 나는 재질 아닙니다.
45만원 주고 구매했어요.

회사에서 점심먹으러 나갈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2-3번 쓰고는 주된 재택근무로 보관만 하네요. 앞쪽 살짝 기스?이염? 있어서 이 가격에 내놔요. 거의 안 보입니다(첫번째 사진 확인).

얜 네고 안해요, 안 나가면 그냥 제가 소장하려고요. 넘 귀엽 ㅎㅎ
체인을 한쪽 뗄 수 있어서 큰 가방에 백참으로 매달 수도 있어요.

택배비 3500원 별도입니다.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