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상품입니다.
꺼내서 촬영도 못하고
2년전에 수영하는 딸내미 실내, 실외에서 신으려고 넉넉히 사뒀는데 넘 많이 샀네요.
물에 젖으면 잘 말라요.
보통의 슬리퍼는 발등 안 쪽에 스펀지가 있어서 잘 안 마르고 젖으면 신을 때 많이 찜찜한데 얜 그런 게 없어서 좋아요. 발등쪽에 스펀지가 없거든요.
해서 비 오는 날 같은 때 좋아요.
바닥은 적당히 폭신해요.
아주 딱딱하지도 폭신하지도 않아서 딱 좋아요.
발등 쪽이 잡아줘서 잘 벗겨지지도 않아요.
운동하는 13년 정도 이 슬리퍼만 찾아서 신었네요
참고로 발 볼 그리 넓지 않고 발에 살은 없고 발등도 높은 편은 아닙니다.

사이즈는 220mm (US5)
색상은 연보라,파스텔그린, 스카이

거래는 직거래, 택배 가능합니다.
단, 택배 거래 시 운임은 착불입니다.

이사로 아직 길이 익숙치 않아서 문고리거래 선호합니다.

새 제품이나 중고 거래인 관계로 제품 환불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