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나왔던 캐비어 밀스 마요네즈입니다.
노르웨이에서 칭하는 캐비어란 어란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고급 상어알X)
명란 좋아하시는 분들은 색다르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거에용
빵이나 크래커에 올려서 와인 안주로도 딱입니다.
인터넷에서는 고가에 판매되거나 재고 없답니당

중량 : 185g
유통기한 : 25년 5월

식품이라 직거래 합니당

투썸플레이스 강서등촌한빛점 거래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