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31.9만

옷이 너무 많아서 옷장에 있는 줄도 모르다가 발견해서 판매해요. 올해 한번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22년 한국전용으로 출시된 모델이구요.

아페쎄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년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고 있어요.
올해도 화이트니트 반팔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훨씬 크롭이고 물결패턴이 있어요.
이 버젼이 훨씬 클래식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구매하려고 해도 최소 24만원 정도는 하는 라인으로, 사용감을 고려하여 10만원에 내놓습니다.

드라이로만 관리해와서 컨디션 괜찮지만, 아무래도 흰색니트 특성상 초반의 새하얀 느낌은 금세 사라지더라구요. 이건 새옷을 사셔도 한달도 못가긴해요ㅠㅠ

옷은 너무너무 예쁘고 아페쎄 특유의 감성을 이길 가디건이 없네요! 하의에 뭘 입어도 넘 이쁩니다 연예인 착샷 누구나 되실 수 있어요 ㅎㅎ

가격은 충분히 저렴히 올려서 조정의사는 없습니다.

택비 +4000원
편의점택배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