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구매해 사용한지 8개월쯤 됐습니다.
고양이랑 같이 살아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의 집에서 구매했구요, 설치비까지 30만원 들었습니다.

고양이가 긁긁해도 스크래치는 안나구요
제가 집에 자주 없다보니 그때그때 청소을 안해서 얼룩이 남았습니다. 물이나 뭐 흘렸을때 바로 닦으면 자국은 안남습니다.

남겨진 얼룩 고려해서 가격은 아주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목받이 단계별로 움직일 수 있구요
스펀지도 단단해서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팔걸이 왼쪽에 있으니 꼭 체크해주세요

스툴은 이동 가능해서 소파 앞이나 옆에 둘 수 있습니다. 저는 옆에(오른쪽)에 두고 사용했습니다.

집에 엘베 있습니다.

이사하는 집에 다른 소파 들어갈거라 판매합니다.

거래 장소는 마전고 근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