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당근에서 새상품급 구매했습니다
유모차 거부가 심해서 이거는 탈까 싶어서 사봤는데 당시에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불안정하기도 했고 역시나 이것도 거부해서 스타필드에서 한번 태웠고
최근에 동네에서 한번 태운게 다입니다
트렁크에 비상용으로 뒀는데 유모차가 너무 많아 일단 정리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예쁜거 하나보고 샀는데 예쁘기도 하지만 회전도 쉽고 발판도 조절되고 차양막이 정말 길게 내려와서 장점이 많습니다

방풍커버(미사용) 유모차커버 있습니다
컵홀더는 있었는데 어디다 뒀는지 몰라서
찾아는 보겠지만 보장은 못해드립니다
화이트 특성상 차양막이 폴딩했을때 살짝 더러워졌구요 손잡이부분 사용감 있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도래울마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