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구매하고 학회갈때나 가끔 꾸며입고나갈때 신은 구찌 프린스타운 뮬 블로퍼 화이트랑 블랙 셋트입니다. 사이즈는 35 1/2이구 저는 ***-****-**** 정도 신는데 잘맞습니다.
신고 집에오면 바로 안에 다시 형태 잡아줄 종이뭉치? (신발 살때 첨에 껴있는거) 넣고 박스에 넣어 관리했습니다. 그래도 자주신진않았지만 신은세월이 있어 사용감은 꽤 보입니다. 특히 화이트는 좋아해서 좀더 신어서 사용삼이 좀더 있습니다. 화이트 앞코 참고해주시구요.
박스는 이사하면서 하나는 부피때문에 어쩔수없이 버렸고 하나와 택? 같은건 두개있는데 섞어관리해서 한꺼번에 셋트로 그래서 두개 합쳐 저렴하게 팝니다. 더스트백은 각각 짝 다 있어서 총 4개구요.

정장에도 캐쥬얼정장에도 그냥 캐쥬얼에도 너무 잘어울리고 신발하나로 스타일리쉬해보이고 세련되보여서 너무 사랑했던 아이템들입니다. 팔생각이 전혀앖을거같아서 새것처럼사용은안했지만 그래도 두개 한꺼번에 셋트로 사셔서 여러군데 맞춰 입으세요~ 저는 색깔별로살라다가 너무비싸서 기본두개만샀는데도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