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에 구매해서 1년정도 사용했어요~
대략 20만원 조금 넘게주고 구매했어요~
23년 말쯤에 프린트를 교체하고 사용하지않고 박스에 넣어뒀습니다~
집에서도 업무때문에 프린트할일이 있어서 구매했었는데
작년 여름쯤부터 재택 근무를 하게되어 프린트양이 많아지면서 조금 답답함을
느끼게 되어습니다
G3915가 프린트 품질이나 속도나 가성비도 좋고 괜찮은데
제가 하는일이 양면출력, 양면스캔등의 일이 많아서 G3915는 조금 불편했어요~
또 업무상 프린트양이 많은데 업무용으로는 속도가 좀 느린편이라 업무효율이 떨어져
자동으로 양면출력, 양면스캔 되는 프린터로 교체해습니다.
G3915는 수동입니다.
업무용으로는 부족하지만 가정용으로는 가성비 갑인 프린트입니다.
혹 잉크가 굳지는 않았는지, 프린트 이상없는지 테스트 프린트 했고
이상없이 출력되는거 확인했습니다~
잉크는 블랙은 반, 색깔잉크는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흠집 전혀없고 상태 깨끗합니다~ 뒤면이랑 바닥에 조금 생활기스 있어요~~
상자에 붙어있는 송장에 배송날짜 23년 1월 8일 찍혀있습니다~

캐논프린터 비교해놓은 블로그가 있어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가성비프린터 캐논 G3900, G3910, G3915 비교 및 추천 기종은?
출처 : 순담작가의..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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