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자라 오프숄더 블라우스(사이즈 44)

스타일은 매우 자유분방한 느낌의 귀여운 옷이에요. 윗 단추를 풀고 입으면 아주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허리부분에 제약이 아예 없는 옷이므로 통통하신 분들도 괜찮습니다. 제가 보기엔 키가 160이 안되고 어깨는 44인데 좀 통통한 데가 있는 귀여운 여성에게 딱 맞는 옷입니다. 문자 그대로 사이즈가 안 맞아서 팔아요. 160 넘고 55인데다 근육이 좀 있는 제게 버거운 저 느낌을 보십시오(거울 보고 있기도 버거워서 바로 벗었습니다). 저는 수술 흉터가 있어서 가슴 오픈도 어려운데 이 옷은 가슴을 좀 열어야 귀엽고 섹시해요. 그래서 여러분께서 빨리 이 깜찍한 옷을 제 옷장에서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시 각종 택배 가능하고 직거래는 서울 고속터미널- 김포공항 사이 9호선 역 및 방화- 여의도역 5호선 라인에서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서울 신촌 혹은 동대문 거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성껏 울 드라이 클리닝 세탁해 놓았습니다. 여름이라 시착 과정에서 판매자의 땀이 배어서 제거해 드린 것입니다. 매우 조심해서 세탁해서 옷에 대미지같은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