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으로 직접 옷이랑 신발들 만드는 데서
(이탈리아 양가죽을 사용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옷 좋아해서 직접 찾아가서 사온건데
ㅜㅜ 막상 입을 계절에 임신하는.바람에 못입고
살빼서 입으려다가 보관하다가 보내줘요
너무 비싸게 주고사서 ㅠㅠ ( 650 정도 주고 샀습니다.)
그래도 쿨거래 해주시는 분께는 만원정도 네고 해 드릴게요. 지금도 끊임없이 고민중이긴하지만 ! 올려봅니다.

가장 중요한 사이즈는요 66이라고 되어있지만
제가 상의 55 입는데 완전 딱 예쁘게 핏됩니다.

상세컷 확인해 주세요 ~ 사용감 전혀 없습니다.
넘 예쁘게 잘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