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lp 제 1회 TBC신인가요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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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lp 제 1회 TBC신인가요제 1

취미/게임/음반 ∙

15,000원

커버. 양호
알판 EX

처음이자 마지막 가요제
지금의 JTBC의 전신인 TBC가 KBS에 통폐합되었기 때문
유가화의 나도 모르게
미애의 나성에서 온 편지

언론통폐합(言論統廢合)은 전두환 정부 시절인 1980년 11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시행한 언론통제 정책을 말한다. 전두환 정권 초반부에 있어 5.18 학살 다음으로 가장 큰[1] 흑역사이고 40년 넘게 지난 지금도 그 망령이 언론계에 살아있을 정도로 큰 파급을 미친 사건이다.

언론사 구조 개선이라는 명분으로 신문사, 방송사, 통신사의 난립을 정리하고 공영방송 체제를 도입한다는 계획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프랑스에서 여러 국영-민영라디오 방송사와 TV 방송사를 RDF(이후 RTF로 개칭)라는 독점 공영방송사로 통합한 바는 있었다.
하지만 1980년 한국에서 벌어진 언론통폐합의 실상은, 전두환 정권에 저항적인 언론인은 해직하고 언론을 체제에 순응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물론 지극히 당연하게도 5.18 학살을 숨기려는 것이 1순위 이유였다.
전두환 정권이 도입하려고 했던 공영방송 체제를 빙자한 국영방송은 통폐합 단행 후 정확히 10년이 지난 1990년 수도권 지상파 민영방송사인 서울방송이 설립되면서[2] 다시 공영방송-민영방송 체제가 되었으며 그 당시의 라디오 채널 중 하나가 SBS에 넘어간 것도 아이러니하다. 통폐합 과정에서 생겨난 '신문-방송/통신 겸영금지 제도'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들어 신문사들의 복합미디어그룹 출범을 제한하는 족쇄로 작용했다.
다만 의도는 달라도 다른 나라들도 신문-방송/통신 겸영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유럽은 물론 민영방송의 천국이라는 미국조차 지상파 방송사에 한해서는 신문사가 지분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런 면에서는 일본이 특이한 케이스에 가깝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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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목록은 사진 참조

거래희망장소: 감나무 기사식당 .
경성고 건너. gs25 .
동교어린이공원 .
헬로인디아 인도음식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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