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반지갑입니다.
이태리 피렌체에서 직접 구매했어요. 박스는 없습니다.

가죽이 원래 저렇게 해져보이는(?) 가죽이고 접히는 부분은 사용감있습니다.
뒷쪽면 어둡게 변한 자국있어요.
차라리 가죽기름으로 전체적으로 칠해서 사용하시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기도해요.
안쪽은 깔끕한편이에요.

판암교회주변 직거래
택배 가능(반값, 착불)
교환환불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