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단종되서 몸값이 엄청 올라간 페트로막스 스톰렌턴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니까 새제품이 50만원선이고 중고도 20만원선에서 거래되고있습니다.
가방.심지2개.파라핀오일까지 모두 합친가격입니다.
페트로막스 스톰렌턴의 감성은 아무도 따라가지못하는것같습니다.
심지 조절레버가있어서 편리합니다.
사용은 사실 많이하진않았지만 오래보관하고 직화렌턴이다보니 사용감은 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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