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좋은가방만큼 그사람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보여주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편안한 복장에 무심코 곁에놓여진 가방하나는 보는이의 시선을 멈춰지게 합니다.
젊은시절 가먼트백의 멋진포스에 매료되어 출장길마다 애용햇지요.
이젠 슈트가지고 출장갈 일이 없어 하나 들 방출하고 혹시나 싶어 남겨 놓았던 젤 아끼던것 마져 보냅니다.
가먼트백은 활용도나 포스에서 가죽제품이 최고지요. 잘 만들어진 가먼트백은 짧은 여행길의 왠만한 의복류및 물품의 수납에도 충분합니다.
15년도 센트럴파크옆 모마미술관 편집샆에서 구매한.올블랙가죽의 수납공간(외부4,내부4곳) 많은 포스 넘치는 가먼트백입니다.
당시 구매가 1700$ 이상 이었을겁니다
크게 티나지 않은 스크레치 한곳외 상태 좋아요~.
아끼며 사용해 주실분께 양도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