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가죽 백팩.
2년 정도 됐는데 실사용은 10-20사이 정도네요.
가죽 치고 가볍지만 여자분이 메기엔 살짝 무거운 정도.
디자인이 취향이라 샀는데 아끼느라 못 메고 노트북 넣으면 무거워서 생각보다 자주 안 썼어요.
평소에는 되도록 더스트 백 넣어두었지만 생활 기스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구매 당시 20만 정도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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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엑스톤. 현재 새상품 25만 조금 안 되네요.

반택, 택배 가능. (선입금 해주셔야 함)
당근페이, 계좌이체 가능.
답십리역 3번 출구 앞 거래.
평일 5시 이후 거래 가능.
교환, 환불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