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에 구두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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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푸드리
중구 다산동
- 매너온도
- 78.6 °C
율이에 구두 235
여성잡화 ∙
30,000원
율이에는 '바네사브루노’에서 인턴십을 거친 여성복 디자이너 출신 이선율 대표가 만든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현아, 셀레나 고메즈 등이 신어서 유명해졌어요.
37이지만 작게 나와서 235분이 신으셔야해요.
240인 제가 딱 한 번 신고 나갔다가
발 아파서 택시타고 들어왔다능요ㅠ
발등을 편하게 덮어줘서
볼이 좁아보이면서도 편한데
볼넓으신 분이 신으면 약간 불편하실 듯요.
신발 안쪽에 약간의 가죽 주름 있습니다.
택배, CU반값택배 되고요,
직거래는 버티공영주차장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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