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아침 9시 40분경
재송동 협성아파트에서 찬맘 아이디 사용하는 애한테 자전거 두대사가신분 연락주세요

저희아이들 첼로자전거랑 두대 훔쳐가서 팔았는데 그걸 25만원에 사가신분은 장물죄로 같이 처벌받으실겁니다.

어짜피 해운대경찰서 수사중이고 찬맘 이랑 구매자분 아파트 들어오셔서 시승하고 거래하는 장면 찍힌 시시티비 다 확보돼있으니 업자분이시면 처분할 생각하지말고 먼저 연락주세요

그리고 찬맘이 판매중이던 사진에있는 형광색 자전거 거래예약 되신분도 연락부탁드립니다.

자전거도둑놈들이 당근거래 많이하나봅니다 시세보다 현저히 싼 물건은 득템이다라고 생각치마시고 꼼꼼히 잘살펴보시고 거래하셔서 피해없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