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py 땅콩버터

한번 사면 평생먹는 그 사이즈 아니예요 그래도 유통기한안에 먹긴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단 한번도 다 먹어본 적이 없어서 조금 작은걸로 사봤습니다. 462g 씹히는거 좋아해서 요 버전으로 구매했고, 다른브랜드들에 비해 좀 덜 짜서 좋아요 ㅎ 짭짤한거 좋아하시면 사시던거 사시는게 맞아요 ㅎ 혼자 사시는 분들도 그나마 부담덜하게 사 볼만한 용량일 것 같습니다 토스트, 샌드위치 등에 유용하고 샐러드나 요리등에 쓸 수 있는데 콩국수에도 꼬소하니 괜찮다 해서 ㅎㅎ 겸사겸사 샀는데 배송비 안나오게 산다고 좀 많네요 핫.. 함께 하시죠 ㅎ 홈플에서 개당 만천원에 판매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