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십년쯤 된 것 같은데 두번쯤 입은 것 같아요. 푸른색은 전부 자수입니다. 소장가치 있는
옷이라 사두었었는데 나이에 안 맞아 잘 입지 않았어요. 육아하니 더 입을 일이 없네요. 잘 입어주실 분 계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랄프로렌 0사이즈고 날씬한 55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체구 작은 55인데 입고 벗을때 약간 신경쓰면 입을 수 있어요.

사진 찍으며 보니까 등에 약간의 얼룩이 있네요. 표백제나 얼룩 제거제로 쉽게 지워질 정도인 것 같습니다.

교환 환불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