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9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저는 아기가 10개월이 될쯤에 샀는데
진작 살껄하고 너무 후회했어요.
아기가 아직 걷지 못할때 야외에 나가거나
지인의 집 혹은 친정,시댁에 가져가면
너무 편하겠더라구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아기가 답답해 하지 않고
원터치라 설치하고 다시 접기 너무 편합니다.
걷는 아이들도 볼풀장으로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집이 좁아 다른 걸 들이려고 내놓습니다.
태블릿 홀더는 사용 않해본 새것이고
가방에 택도 제거않한 제품입니다.
다만 고양이가 손톱으로 긁다보니 찍힌자국은 있지만 워낙 견고하게 만들어서 구멍이 난곳은 없습니다.
그래도 손톱자국이 있어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그 외에 상태는 최상입니다.

밖으로 나갈수 없어
문고리 거래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