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알알이 진주가 박힌 여름 라탄백이에요.
보자마자 반해서 산제품이고 한번도 들지않은 새제품이에요. 택은 제거된상태구요.

흐물거리지않고 손잡이부터 바디까지 짱짱한 소재에요.
너무 가볍지만도 않고 어느정도 무게감 있구요
그래서 들었을때 쉐입이 1도 망가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소재때문에 시원해보이구요. 진주때문에 로맨틱해 보여요. 보기만해도 이쁩니다.
그래서 내놀지말지 고민하다 내놓네요.

여름내 예쁘게 드실수 있는아이에요.
맘에드시는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