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산 전에 동네 이웃 분께 당근으로 나눔 받았으나
아기 태어나고 올 4월 사전투표 때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엘베가 격층으로 서서 윰차 들고 계단을 이용해야하고
바깥에 개인 짐을 놔두지 못하게 해서 줄곧 베란다에
두었는데 옮기는 게 너무 힘들고 귀찮고 또 엄빠 둘다 집돌이에
외출 시에는 아기띠만 써와서 얼마 사용 못하고 7개월이
되었네요.

가벼운 절충형 유아차를 중고로 구매해서 재나눔합니다.
외출 후 워터리스 버블 클리너 사용해서 시트관리 했으나
사용감은 당연 있습니다.
뼈대? 랑 시트 한번씩은 닦고 쓰시면 될거예요.
밑에 장바구니는 나눔 받을 때부터 없었습니다.

육아 + 잦은 외출로 비대면 나눔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