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26,000원 ( 넥타이 핀 1 + 커프스 버튼 2개)
🔹크기: 넥타이핀 길이: 5,8센티. 커프스 버튼 2x1,5센티

🔹제조국:영국
🔹회사: Hardy Amies 하디 에이미스—영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그가 설립한 회사. 1955년 영국 여왕이 그의옷을 주문하여 ‘ 여왕의 드레스 메이커’ 라는 호칭을 받았다.
🔹재질: 도금 금속.
🔹상태: 미사용
🌹직거래🌹

🛎️ 설명: 옛날에 한창 유행했던 남성복장의 액세서리였습니다. 정장 차림을 하고 넥타이 중앙에 핀을 가로로 꽂고 새하얀 긴 와이셔츠 소매에 커프스 버튼을 끼우면 참 멋져 보이는 시절이 과거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개인의 가치관과 취향에 따라 착복하는 양복에 맞게 핀과 버튼을 꼭꼭 착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재질은 도금 금속에 제조회사 로고를 새겨 넣기도 하고 작은 보석이나 준보석급의 광물. 즉, 수정, 진주. 에메랄드,호박, 마노, 자수정, 비취, 청금석, 산호 등이 곁들어 있기도 합니다.
유행과 달리 자기만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여 자신의 패션을 스스로 창조 구축하는 것도 멋질 것같습니다.
( 사진 설명— 넥타이 핀에 연결된 동그란 고리는 장식으로 달린 것이 아니고 활동 중에 넥타이 핀이 떨어지더라도 옷에 매달려 있게 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 넥타이 핀 바로 뒷부분 와이셔츠 단추에 끼어두는 것입니다.
소매 끝 버튼—이미 달아놓은 2개의 단추 사이에 오는 것이 아니고 반대편 1개의 단추구멍으로 넣어서 저쪽의 2개의 단추 사이의 단추구멍으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