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el: Chrysalis – CHE 1275
Country:US
Released:1980년
Genre: Rock
Style:Hard Rock, Pop Rock
커버 매우 양호
알판 음질 무관한 연흔 실기스 있음

Hit Me With Your Best Shot
너 자신 있으면 쳐 봐! 정도로 해석되는 노래.
80년대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친 타자가 그라운드를 돌 때 자주 나왔던 곡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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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가 넘은 지금도 남편과 같이 공연을 함.

지금은 사라진 월간팝송에 실린 내용
‘롱 아일랜드 출신으로 3옥타브까지의 음량을 소유하고 있는 팻 베네터는 처음 음악활동을 시작할 때에는 오페라 쪽으로 활동을 하려고 했었다. 오랫동안 연인이었던 Dennis Benatar와의 결혼으로 이들은 그녀가 은행 출납계원으로, 그리고 노래하는 웨이트레스로 일했던 버지니아주 리치몬드로 돌아가야 했다.
1975년 그들은 뉴욕으로 이사를 했는데 불행하게도 그녀는 79년 이혼을 했다. 그후 베네터는 전 시간을 음악에 전념했다. 3년간 클럽 순회공연을 한 후 그녀는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Neil Geraldo(현재의 남편)에게 소개되어 그들은 그룹을 구성했다. 1980년에 그들은 탑 30 히트곡 ‘Heartbreaker’와 ‘We Live For Love’가 특히 두각을 나타낸 《In The Heat Of The Night》를 발표했다. 그녀는 1년만에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으며 이 앨범은 1년간 차트에 올라 있었고 지금까지 3회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 중 첫 그래미상을 받았다. ‘Treat Me Right, ‘Hell Is For Children’, ‘Hit Me With Your Best Shot’이 수록되어 있는 《Crimes of Passion》(1980)과 ‘Fire and Ice’, ‘Promises In the Dark’가 들어 있는 《Precious Time》(1981) 또한 플래티넘을기록했다. 1982년에 발매되어 탑 10에 오른 《Get Nervous》에는 ‘It's a little too late’, ‘Tell it to her’, ‘Shadows of the night’와 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뒤를 이어 1983년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Love is a battlefield’, ‘Lipstick lies’를 포함하여 콘서트에서 공연한 곡들을 모아 놓은 《Live From Earth》를 출시했다. 1984년에 《Tropico》와 첫번째 싱글 ‘We belong’을 발매했다.
베네터는 음악의 공격적인 면 때문에 가끔 헤비메탈 계열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그녀는 어떤 계열이든 상관치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베네터는 로큰롤 계에서 독자적인 여성철학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상태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이라 상태확인 후 구매 취소 가능합니다

노래목록은 사진 참조

거래희망장소: 감나무 기사식당 .
경성고 건너. gs25 .
동교어린이공원 .
헬로인디아 인도음식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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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음반도 lp특유의 잡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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