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ian 포슬린 오리지날 태엽 앤틱시계
100년이 넘은 세월에서도 잘 보관되어온
작동되지만 벨브가 빠져 시간은 맞출수가없네요 진정한 앤틱이랍니다(백년 넘는 물품을 앤틱이라고 하지요) 오래된 기계식 시계특성상 밥주면 시간은 잘 갑니다 요런 앤틱은 시끄럽고 맨날 태엽감아서 불편해 시계방에서 간단히 쿼츠시계로 바꾸어 끼워쓴답니다 값어치는 순 포쉐린입니다
요아이도 시계 원형만 빼서 간단히 바꿀수있어요 별의미는없지만요
앤틱 도자기 시계 마이센이나 드레스텐등 시계 작동되는건 흔치도 않지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호가하는거 많답니다 보통 포세린 앤틱시계 대부분 꽃이나 여러부분에 어느정도 칩이 있지만 요아이는 그 오랜 세월에도 칩 크렉없어 퍼펙트해 보이지만 100년된 앤틱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페이트 갈라짐등 제조상
특이사항 있을수있음다
넘 아름답고 멋진 작품 소장하실분 저렴히 데려가세요 작은 사이즈 아녀요
너비 23, 측면 9, 높이 20 센치
가격 내림 없을테니 찜은 필요치않아요
제가(빈티지의정수) 올린 이쁜 오리지날 빈티지 소품들 많아요 같이봐주세요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