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공항면세점 현대dfs에서 구입. 환율이 높아 백화점 가격과 거의 비슷하게 26만원 넘게 카드 승인받았던 것 같아요.
박스는 부피때문에 공항에서 처분하고 나머진 다 챙겼어요.
여행에서 필요할 것 같아 급하게 샀는데 막상 쓰지 않아서 피팅시 껴보고 돌아와 집에서 껴본 게 다네요.
새 제품과 다름없지만 박스 없어 21만원에 올려요. 쿨거래시 만 원 빼드려요.
언제든 백화점 젠몬 가셔서 혹 얼굴 피팅 다시 받으셔도 되고 A/S 가능합니다.
또다른 선글라스가 많아 일단 당근에 올려보고 불발시 다시 사용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