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한 블루컬러가 포인트인 가방입니다. 컬러랑 귀여운 쉐입에 홀딱 반해 구매하였는데요.. 이컬러가 실제로 보면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사실 지금도 이걸 팔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다른가방을 더 많이 매는 이유로 보내주려합니다.. 외관은 사진과 같이 정말 깨끗하고 저 스웨이드? 재질이 정말 때타지않고 스크레치에 강합니다. 다만 안쪽에 사용감과 얼룩이 져있어서 금액을 많이 다운시켜서 내놓아요. 체인끈도 엄청 길었는데 숄더로 매고 싶어서 길이감 딱 좋게 줄여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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