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주(成百胄 Sung PaikJoo 1927~2020)
성 화백은 경북 상주에서 출생해 상주농잠전문학교 사범과를 수료했다.
동아대학, 부산여자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1960~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에서 작품활동을 했다.
이후 서울로 상경해
추상과 반추상 작업을 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장미그림에 천착하셨다.
한국 표현주의 1세대를 대표하는 성화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장미의 작가'로 불렸다.
*대한민국 장미화의 대가 성백주화백의 장미유화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정은받지않았으나 본인소견으로는
화풍으로보아 진품으로 생각됩니다
작품의 전체크기는
32cm x 41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