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에서. self 30⬇️

본 제품은 크리스찬디올이고 박스만 없지 2005년 구입 보증서는 그대로 살아있는 엔틱 그 자제입니다.💜 판매자 이름보시면 역시나 이 아이도 미국살다가 유럽놀라갔을 때 산거구요ㅋㅋ 디올엔틱이라 평생 소장하다가 훗날 경매로 내놓을려고 했으나, 당근에 한번 올렸는데 저와같은 Bag Lover 님이 연락오실지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올의 역사를 머금고있는 멋진 Bag이고, 몇번들었는가는 궁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 뭔가 꽂히면 가져야하는 수집가라서, 기분따라 백꺼내서 보고 만지고 다시 넣기 정도? ㅎㅎ 그렇게해야 2005년부터의 소장품 상태가 이렇게 됩니다 ㅋㅋ (아시는분은 아실듯)

백에 대한 스토리나 구매가격은 현재의 디올 컬렉션을 생각하시면 되구요 원랜 200하려다가 장식의 연식을 감안해서 170 으로 해봤구요.

이 아이에게 꽂히신분 가격제안기능으로 원하시는 금액 던져주세요(어제 셀비노도 그렇게 멋진 새주인에게 갔는데 , 그 가격제안 기능 좋더라구요~^^)

이하 글은 이전 포스팅글 복사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 저는 평생 일하면서 뭐든 꽃히기만하면 꼭 가져야만 직성이 풀렸던 사람입니다. 일명 수집가일수도 있고 소유욕이 남달라서 미친듯이 일하고 사고 또 일하고 .. 지금도 일이 제인생에 전부입니다ㅋㅋ 제 콜렉션들은 오늘의 저를 있게해준 소중한 아이들이라고나 할까... 갖기위해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쇼핑에 미친여자 아님ㅋㅋㅋ)

암튼 수집을 멈추고 제 나이에 맞게 비우는 삶을 위해 정리 중이니 팍 꽂히시는 분만 당당히 연락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짝퉁은 평생 사본적
없습니다. 무조건 100% 보장이고, 매장들고가셔서 가품이라고하면 언제든 환불해드립니다. No worry.

단!! 직거래가 제 원칙입니다. 택배보내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소중히 데리고있던 소장품인지라.... 누가 데려가시는지 제 눈으로 보고싶기도 하고 , 가방 상태나 진품인지 눈으로 직접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