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5년 넘었고 실질적으로 들고 다닌건 3년정도 될거에요
외부는 사피아노 재질로 튼튼해 따로 흠집은 없지만
옛날에 구매한거라 이너백 같은게 없어서 구김 있어요😂
장식에도 소재가 금속이다 보니 기스 있고
여행 다닐 때 많이 들고 다녀 가방 끈 마모가 좀 있어요
상태 체크 사진상으로 잘 나오게끔 노출 안올리고 선명도랑 휘도 조절했고 최대한 실물이랑 비슷하게 보정했어요
내부에 자체적으로 이너백 하나 들어있고 똑딱이랑 자석 형식으로 탈착 가능해요
이너백은 빨래 돌려도 괜찮았어요
지퍼 어디 하나 불편함 없이 부드럽게 잘 잠겨요
실용성 있게 간단하게 평상시 막 쓰실 가방으로 추천해요
드리기전에 한번 내부 물수건으로 닦고 건조 시키고 이너백 세탁 후 건조기 돌려서 깨끗하게 드릴거에요😊

✔️직거래: 수유역, 화계사, 청수탕
✔️해당 지역 외엔 문고리 거래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