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3동에 계시는쩡×님...
그냥 넘길려니 넘 열받아 병날것같아서 남깁니다
제가 분명히 확인하고 갖고가라고해서 몸에 대보고 확인하고 갖고가셔놓곤...바지끈은 첨부터내가 끈은 불필요해보여서 빼고입었기에(쪼이는고무줄바지)
생각자체를못했어요
일갈하고 갖고가신분이가져다주는걸로알고있는데기름값에시간낭비라고...환불만받고 가져간물건갖다주지도않고 차단이라니요...첨부터약속어길때
알아봤어야했는데..긴말하기싫어끝이라고했는데 웬차단? 차단?(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기분참..
어차피돌려받을생각없었어요
거의 새바지 잘 입으세요...
그렇게 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