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할 때 사고 많이 쓰진 못했지만
식사때 쓰다보니 얼룩은 좀 있습니다.

범보의자는 받침에 바퀴가 있어 발로 왔다갔다하면서 놀아주다 밥먹이기 좋고,
자석도 있어 상판을 붙여서 놀이할 때도 쓸 수 있어요.

피셔프라이스 포레스트 부스터는 높낮이 조절도 되고 장난감도 있어 놀면서 신나게 밥먹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응가 소식을 기다릴 때, 흔들의자에 앉혀놓으면 황금응가를 만들어냅니다~~
만들고 잠들어버리는게 흠이긴 합니다 😁

세가지 일괄 판매하겠습니다~

짐 정리중이라 아름다운 가격에 판매하려고 하니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