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80에서 30만윤다운. No 네고 anymore. 저는 찔끔찔끔 내리면서 마지막 가격인하 어쩌구 안해요ㅋㅋ 그냥 기분내키는대로 확 내려치고 아무도 안데려가심 다시 소장할꺼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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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Chloe) 이고 실버 빈티지 가죽이고...독특미가 좔좔 흐릅니다. 가격은 기억안나는데 ㅋㅋ 10여년 전 300넘은건 확실하구요. 클로에는 원래 상표이름로고를 가방에 확 드러나게하지않는 브랜드예요.

장식들 보시면 번쩍번쩍 변색하나 없습니다~^^ 체인과 자물쇠 그리고 가죽촉감 예술이며, 들었을때 묵직함이 끝내줍니다~💚 아!! 지퍼여는곳 양쪽에 사진처럼 핸드폰 찔러넣을 포켓이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명품은 명품인 이유가 있고, 오셔서 눈으로 보고 가죽 만지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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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전 짝퉁은 평생 사본적없구요. 완전 하이클레스급의 비싼거아님 그외엔 박스.보증서 따로 보관안해요.(명품파시는분들 중 보증서없고 더스트백만 있으신분들은 대부분 너무 많으니 무덤덤해서 그런거예요.)

BUT!! 무조건 100% 보장이고, 매장들고가셔서 가품이라고하면 언제든 환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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