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은 한약재로도 훌륭하지만 저희는 정원용으로 키웠습니다.
한여름 깔끔한 녹색과 보라색의 키 낮은 조화가 아주 예쁩니다.

꽃도 보고 약재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식물입니다.

새싹과 묵은 싹이 섞여 있어서 깔끔하지 못 하지만 새싹나오기전 묵은 싹을 잘라주면 아주 깔끔하고 예쁩니다.
저는 워낙 바쁜 시기여서 미처 손이 가질 못 했습니다.

풀 많은 곳에 심어도 풀을 잡아 줍니다.

뿌리에 달리는 열매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꽃은 여름에 핍니다.

한덩어리가 30~50촉정도 됩니다.
4덩이에 만원 드립니다.
양이 많아서 저렴합니다.
노지월동도 아주 잘 됩니다.

오실때는 담아가실 용기를 가지고 오시면 좋습니다.

밖에서 일할 때는 톡 확인이 조금 늦어질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