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폴리스맨 - 자살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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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치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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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폴리스맨 - 자살자들의 도시

도서 ∙

3,000원

스릴러, 아포칼립스 소설입니다.
상태는 읽는데 지장 없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줄거리]
유성이 떨어져서 6개월 뒤 지구가 멸망할 것이 확정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을 그만두고, 자살하고 합니다.

그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여서 많은 사람들이 더이상 경찰일을 하지 않지만,
주인공 팔라스 형사는 다릅니다.
묵묵하게 경찰일을 해 나갑니다.

그중 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팔라그 형사가 보기에는 자살이 아닙니다.

그 사건을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거래장소]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다길 40 건영Apt 경비실앞

배송시 택배비 3천원정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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