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합가입니다
나가서 하는 운동이 최고좋지만 직장맘인 저로서는 퇴근 후 침대와 한몸이 되기 바쁜터라 그러는 중에 발끼우고 틈틈이 하는거긴 하지만 탄성이 있어서 그런지 예전 수건가지고 하는것과는 확연히 다르네요. 티비보면서도 침대에 누워서도 시시때때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첫째날 둘째날까지는 많이도 아니고 조금씩 했는데도 다리가 뻐근하긴 했는데 셋쨋날부터는 오히려가벼워짐을 느꼈어요 (개인적인 소견임) 직장서도 할려고 두셋트 삿다가 안쓰는 보라색셋트만 판매해요.
처지는 팔뚝살 온몸 혈액순환에 도움되고 생각지도 못한곳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밴딩스트레칭
특히, 다리가 잘 붓거나 등어깨 뻐근하신분께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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