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우량아라서 응가궁뎅이 씻기다가
손목나갈것같아서 작년에 새거사서 잘썼어요.
돌전후쯤 한창 많이썼구요.

여름생 아가라서 여름에 샤워시킬때
그냥 저기 꼿아서 서있게하고
비누칠 물샤워 자주시키고 그랬어요.

정말 꿀템이였어요ㅠ

이젠 아이가 뛰어다니고,
저기 집어넣어도 바로 나와버리고하여
언젠가부터 안써서 처분합니다.

깨끗이 한번 씻어서 알콜티슈로 닦아서
창고에 보관했어요.

사용감은 있지만 상태좋아요.
개인적으로 봤을땐 깨끗하고 좋은편이라
생각해요.
예민하신분은 사절합니다.

특별한 오염이나 하자는 없구요.
미세사용감이나 물때같은건 볼트홈 안쪽 같은곳에
조금 있는곳도 있습니다.

사진 참고해주시고
오셔서 가져가실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