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다글이
각 대륙마다 여러나라의 문화를 이야기로 풀어내고있고 그 나라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지은 이야기라서 아이가 읽기 좋더라구요. 지식을 전달하는 목적도 있지만,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느낌이랄까요. 한 작가가 모두 쓴 전집이 아니라서 이야기의 성격도 다르고 그림도 달라서 지루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통합누리다글리노트랑영문책도있어서
여러방향으로활용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