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LP.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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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
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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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LP. 자유

취미/게임/음반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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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팀 맴버

신대철 (1967년 2월 16일(57세) 출생, 포지션은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이밖에도 리더 겸 공동 음반 프로듀서.)
김영진 (1956년 11월 12일(67세) 출생, 포지션은 베이시스트, 보컬리스트, 이밖에도 바이스 리더 겸 공동 음반 프로듀서.)
오경환 (포지션은 드러머, 이밖에도 공동 음반 프로듀서.)

많은 가수들이
부른 자유앨범 속 노래들
1번곡 멀어져간 사람아는 많은 가수들이 불렀으나 그 가수들 중
1993년 1집 앨범을 냈으나 무명가수 신세였던 박상민이 신대철의 화려한 기타연주보다 가수의 보컬을 더 대중적이고 화려하게 편곡한 [멀어져간 사람아] 가 대히트. 무명에서 유명대스타로 발돋움하며. 박상민의 대표곡이 된다.

1991신중현님의 아들 신대철이 리더로서 주도한 대한민국의 프로젝트 록 음악 밴드이다.
1991년 7월에 1집 음반을 발표하여 프로젝트 활동 후 그 해 1991년 12월 해체하였다.
다운타운에서 히트한 곡으로 《멀어져 간 사람아》, 《다시 또 한 번》, 《Blue blood》라는 작품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멀어져 간 사람아》라는 작품은 2년 후 1993년에 박상민이 리메이크하였다
- 나우위키검색

신대철의 음악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크게 라디오를 켜고인듯 하지만, 실상은 91년도에 했던 밴드 '자유'에서 작사 작곡 그리고 직접 부르기까지한 '멀어져간 사람아'가 더 알려져 있다. 물론 박상민의 리메이크로 잘 알려지게 된 것이지만. 신대철을 아는 사람이라면 몰래 아는 명곡이다. 박상민 판보다 화려한 기타 연주와[11], 기교없이 수수하지만 진솔한 목소리에 팬들이 좋아한다.

-나무위키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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