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부영아파트에서 월요일새벽에 문열린틈타서 나갔는데
꼬랑지가 반토막꼬끄라지게 특이하게생기고ㅠ
아래왼쪽발에 흰털에 보이게 작은 점이있어요
목에는 하얀색목도리하고있구
이름은 미오입니다 나이가많아서 겁이많지만
사람을무서워하지않아요ㅠㅠ
날씬한4.5키로인데 배가좀쳐져서늘어져있어요(남자)
혹시근처엣니목격하신분, 아님 임보하고계신분은 쳇주세요 사례해드립니다ㅠ
꼬랑지가 꺽여있고 13살이라 늙어서 어기적거리면서 걸어요..
미오이름알아듣고 대답잘하는할베입니다ㅠ
이름표가 뜯어져서 현재는 이름포가없어요ㅠ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