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혼자 실내에서만 사용했어요. 처음상태 90프로유지나 마찬가지^^ 색바랜부분 아주살짝있어도 어차피 모래로 덮이는 바닥쪽이고..원래 (샀을적부터^^) 그랬답니다. 당시 초반 새수입품이여서 정가(9만원정도지불.)주고 비싸게 샀지만 제 눈에 완벽하게 보이는 재고가 없어서 그냥 사용했어요.
그래도 그나마 그 중에 색이 짱짱하게 잘빠진 상태좋아보였던걸 골랐는데..^^ 의외로 써보니 다리도 튼튼하고 지금은 레고를 넣고 요긴하게 사용중입니다.
특히 덮개방수커버가 허접해보여도 너무 실용적입니다!! 꼭!! 필요함.(사진은 못찍었네요.커버도 샀을때 상태 그대로~)
보이는부분은 큰 기스도 없고 깨끗한편이고~
특히 3~5세때 촉감놀이 이거 강추요!! 다시 육아해도 모래놀이는 필수. 집공간 없어도 하세요^^
이정도 사이즈는 되야 부모랑 같이 놀기 답답하지 않고 좋아요.
다른테이블은 사이즈가 적어서 혼자놀아도 모래를 바닥에 결국 흘려지게 되지만 이건 아주~~~좋습니다^^
(팁: 케피거품슬라임!! 할때 진짜최고!)
아이 뽀로로 정품의자도 같이 드립니다.(이것도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