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졌는데, 전에 목동현대에 있던 디자이너브랜드인 도호 원피스입니다.
부드럽게 드레이프되면서 몸매를 감싸는 스타일이고, 소매부분에 약간 캡같은 장식이 있어서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뒷부분 지퍼라인은 보라색으로 테이핑으로 포인트되어 있어 뒷태도 길고 날씬해보여요^^
안쪽 부분에 약간 오염이 있으나(사진참조) 드라이하시면 완화될수 있고 드레이프된 부분 안쪽이라 착용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판매조건: 7호선 보라매역, 5호선 목동역 인근 직거래 혹은 택배비 부담시 발송가능, 교환X,환불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