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비위즈는 스포츠성과 오프로드성이 아주강하다고 합니다.
일단은 정말로 차체가 튼튼합니다.
배달셋팅이 되어 있어서 바로 투잡을 해도 됩니다.

수리내역으로는
작년 5월에 벨트 150.000
작년 배터리를 오래 탈려고 리튬이온 배터리로 교체 150.000
올해 배어링 교체 40.000
올해 4월 뒷타이어 교체 80.0000
올해 4월 앞브레이크 실린더및 패드 교체 280.000

돈이 들어갈만곳은 거의 다 수리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리비만 해도 거의 차값 정도 들었어요.
정말로 애착이 가서 수리하면서 탔던 바이크 입니다.

메터케이블이 올해 4월달에 갑자기 나가서 이건 아직 수리를 안했네요.
폐지완료 상태입니다.

참고로 작년 회사퇴근하고 나서 쉴건 다쉬면서 투잡했는데 천만원 넘게 벌었더라구요.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필요 할때마다 바람쇠러 나간다고 생각하고 운행하면서 용돈 벌이로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중고 특성상 반품 환불 불가 입니다.